소중한여행
ES 리조트 제천 봄 풍경 사진, 가지 못해도 그곳에 있는 듯
생활의 김발견
2017. 5. 8.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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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지나고 봄이 왔다.
송화가루와 황사 때문에 날씨는 안좋지만
사진 속 ES 리조트는 아름답기만 하다.
방목장의 동물들도 반갑다.
앗 아기 염소가 방목장을 탈출했다.
말같은 이 염소도 탈출하고 싶은가보다.
그새 태어난 병아리들이 종종 거린다.
스릴 넘치는 미끄럼틀
이제 조금 있으면 왁자지껄 수영장이 되겠지.
수영장 전망대에서 본 호수
전망대에서 본 숙소 제빗하우스
제빗하우스는 롯지가 아닌 빌라형이다.
3층으로된 성이다.
거실, 주방, 방 하나, 화장실 하나가 있다.
거실에 침대가 있어
성인 4명이 머무르기 좋다.
테라스 넘어로 멋진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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