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78)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묵담채화 배우기 선생님 터치로 살아난 작품들 취미로 어반스케치 연필스케치 수채화를 배웠었는데이번에 배운 수묵화, 수묵담채화가 가장 어려웠어요뭐 좀 될듯하면 수업 시간이 끝나고다음 시간에 오면 리셋됐다가좀 알듯하면 수업이 끝나고 리셋되고물을 좀 뭍히면 번지고 적게하면 갈필나고감잡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여그래도 착하신 쌤이 계속 격려해주시고회원님들이 서로 위로하면서어찌어찌 몇 주를 하다보니조금 건질만한 작품이 몇개 나오더라고요선인장도 배웠어요사과랑 무슨 꽃 그림도 배우긴했는데사진도 안 찍어놨더라구여이건 제가 그린 청포도 그림인데그린지 얼마 안되서 조금 선명한거구아래는 선생님이 손 봐주신 그림인데집에 갖고 오면서 화선지가 구겨졌네요위에는 제가 그린 딸기 그림그나마 가장 이쁘게 그려졌지요.아래는 쌤의터치로 조금 더 풍성하고다채로운 딸기 넝클이 되었어요. 어반스케치 해방촌 까페 트랍 해방촌에 루프탑이 이쁜 까페, 트랍을 갔는데그날은 바람이 너무 불고 추워서 도저히 옥상에 있을수가 없더라구여가을 하늘이 참 깊고도 푸르르고 남산타워 전망도 너무 좋아서실내에 들어오는게 아쉬었지만실내엔 레트로 감성의 인테리어가 분위기 있고 아늑해서 그림으로 그려보고 싶었어요 어반스케치 낙산 성곽길 까페 개뿔, 한양도성 순성길 거의 2년 만에 어반스케치를 다시 시작했어요.그동안 잊고 있었는데한양도성 순성길을 따라가다 들어간 개뿔 까페 밖의 풍경이 너무 예쁘더라구요그래서 집에와서 그려보고내친김에 이뻤던 성곽길도 그려봤어요 색연필 사과 9개 그림 그전에 색연필 사과를 24컷으로 나누어 그렸더니칸마다 사과가 달라져서 색을 맞춰 다시 덧그려야하더라구여그래서 이번에는 9개 사과를 따로 한번 그려봤어요.알알이 사과가 생기는 모습이 참 탐스럽고 먹음직스럽지 않나요? 색연필 사과 24컷 그림 모란을 그린후에집안에 걸어두면 좋은 다른 그림을 고민하다가 사과가 좋다는 글을 봤어요.그래서 사과 그림도 모란 그림처럼 24컷을 분할해서 그리기 시작했죠.사과를 한컷 한 컷 그리니 하나의 사과가 색이 맞지 않아서 사과 하나가 온전히 나오면 색을 더해서 조금더 칠했어요.주민자치센터에서 전시회를 했었는데사람들이 많이 좋아해 주셔서 화성시에서도 전시했었어요. 색연필로 그린 모란 그림 4개 처음에 그린 모란 그림을 집에 걸어두니 엄마가 이쁘다고 가져갔어요.다시 모란 그림을 그리고 있었는데남편 회사에 문제들이 생겨서 그때 남편이 출장을 너무 자주 가게 되서 힘들어했어요.그래서 그렸던 그림을 남편 회사에 걸라고 주었는데신기하게도 그 이후에 꼬였던 문제들이 해결되서 힘든 상황이 좀 해소가 됐어요.우연의 일치일까요 정말 풍수에 도움이 되는 걸까요~ 모란 그림을 모면 핑크색의 밝고 화사한 꽃의 색감과주변의 편안한 녹색잎들에 시선이 모아지고 주위를 끌어서 계속 보게 되요.어지러웠던 마음이나 생각들을 좀 잊고 그림을 보면서 좀 쉬어 가게 되는 효과일까요그래서 계속 그리다보니 모란 그림을 4개나 그렸어요.점점 나아지는 것 같긴 한데 잎사귀 표현은 아직도 부족하네요. 색연필 모란 24컷 그림 그림을 집에 걸어두고 싶은데 어떤 그림이 좋을까 고민하다가모란 그림이 부귀화라해서 풍수에 좋다는 글을 봤어요.꽃그림이라 이쁘겠다는 생각으로 그릴려하니 어디서부터 그리면 좋을지 막막하더라구여그래서 첨부터 다 그리면 어려울 것 같아종이를 24컷으로 나누고 한 컷 한 컷 채워나가는 방법으로 그림을 그렸어요.처음엔 형태를 알 수 없었는데 하나 하나 면을 채워나가는 인내의 과정을 거치고 중심의 꽃이 드러냈을때정말이지 때를 기다리다가 꽃이 활작핀듯한 기다림에 대한 보상과 성취감으로 뿌듯했어요.보는 재미도 있는 것 같아 그렸던 과정을 올려보겠습니다. 유럽 여행 속 아이들의 모습을 어반스케치 책으로 만들었어요. 어반스케치 마지막 수업으로 책을 만들었어요.책이라해서 출판하는 정식 책은 아니고 책 모양의 스케치북에 각자 그리고 싶은 내용들을 그렸지요. 저는 아이들과 함께 여행했던 모습들을 그리고 싶었어요.어른들과 다르게 여행의 재미를 몰라서 어디서나 흙놀이하고, 그네타고 했었거든요집 근처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놀았으면 행복했을 아이들을억지로 힘들게 여행에 끌고 다녔나 싶어서 한편으로 미얀한 마음도 있었는데그림을 그리면서 옛 사진들을 돌아보니 이것저것 틈날때마다 잘 놀았던 것 같아 마음이 좀 놓이네요. 책을 찍었던 주변이 좀 지저분해서 뽀샵처리 좀 하고글자들도 다시 이쁘게 넣었더니 한결 깔끔해 졌네요.그네와 미끄럼틀만 있다면 어떤 놀이터도 부럽지 않을 나이였죠.책 표지로 그네와 미끄럼틀을, 제목은 노는 여행입니다.공항.. 이전 1 2 3 4 ···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