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전체 글363

고도 근시 안경 후기, 양면 비구면 렌즈 케미 디프리, 아사히 다가스 가격 비교 결론부터 말하자면 안경을 비싸게 맞추었다. 정보의 비대칭성, 매일 쓰는 안경이지만 아는 바가 별로 없다. 디자인, 두께, 외모만 보고 안경 쓴지가 30년이다. 렌즈의 스크래치, 도수 변화로 안경테 또는 안경 렌즈만 2~3년에 한번씩 몇 십만원의 돈을 쓴다. 안경을 바꾸자고 마음을 먹는다. 안경을 바꾸기 위해 단골, 혹은 가까운 안경점에 간다. 시력을 잰다. 심혈을 기울여 안경테를 고른다. 추천해준 안경 렌즈를 구매한다. 항상 같은 패턴이다. 그동안 큰 문제없이 지나갔다. 그러나 이번엔 문제가 생겼다. 고도 근시, 눈이 많이 나쁘면 렌즈가 두꺼워진다. 두꺼운 렌즈? 무거운 게 문제일까? 물론 무거우면 안 좋겠지, 코에 자국도 많이 난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눈이 작아 보인다. 물론 큰 차이가 없을 수도 .. 2019. 11. 24.
건조한 손, 물, 소금의 관계 물과 소금에 관심을 갖게 된 건 손 때문이다. 작년 겨울 손이 엄청나게 건조했다. 핸드크림을 바르면 잠시 뿐, 손이 트다 못해 손등에선 스스로 피가 났다. 물을 많이 마시면 좋아졌던 경험으로 물을 많이 마셨다. 그러나 이번엔 통하지 않았다. 물을 마시면 몇 분 지나지 않아 화장실에서 그 만큼의 소변을 보았다. 소변을 봤으니 물이 부족하겠지 싶어 더 마시면 화장실을 또 갔다. 악순환, 물과 같은 맑은 소변, 무엇이 문제인지 알 수 없었다. 한의원에서 답을 듣다. 아들 진료를 위해 한의원을 찾았다가 우연히 우리가족의 문제점을 알게 되었다. 바로 소금 부족 소금을 먹지 않아 모든 문제가 시작되었다. 저염식을 한지는 얼마나 오래되었을까... 내가 중학생때쯤... 엄마로부터 전해진 저염식의 생활 습관은 결혼하고도.. 2019. 11. 21.
두 번째 유럽, 뮌헨 여행, 아이들이 좋아했던 장소 Wasserpilz Brunnen 그리고 비어가든 아이들과 함께한 두 번째 유럽 여행의 첫날아침 6시부터 관광이 시작됐다.패키지 여행인가?깨우는 사람도 없는데 왜 이리 일찍 호텔을 나서게 됐을까? 시차로 인해 아침 6시라도 한국 시각으로는 오후 2시이다.아무리 늦잠을 잔다해도 배고파서라도 깰 시간이다.다만 잠을 많이 자지 못해 피곤할 뿐, 침대에서 멀뚱멀뚱 있느니 일찍 나왔다.왜 패키지 여행들의 스케줄이 6시부터인지 이해가 갔다.​​7월 초 유럽의 해는 길었다. 아침 6시도 밝고 맑았다.여유롭고 한가로운 아침이었다.거리엔 행인이 거의 없었고 장사를 준비하시는 몇몇 분들이 계셨다.오픈하는 노점에서 과일을 샀다.청포도를 집어들었다 혼이 났다.손님은 과일을 만지면 안되는 룰이 있는지 몰랐다.청포도와 체리를 달라고 하니 종이에 담아주셨다. ​​뮌헨 신시청사 시.. 2019. 11. 18.
아이 원피스를 치마로 리폼 제작년에 선물 받은 민소매 원피스인데 이젠 작아져서 가슴부분을 허리로 하는 치마로 바꾸어 만들었다. ​ ​ 2019. 11. 10.
독일 뮌헨의 가로수 사이 도로 주차 우리집 앞 2차선 상가앞에는 학원버스나 잠깐씩 대는 차들로 붐빈다. 1차선이 줄어들어 밀려서 불편하고 주차를 못하게 되면 또 상가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불편하다. 건물 뒷편에 도로를 유로주차장으로 바꾸기도 했던데 이번에 간 독일 뮌헨에서는 다른 아이디어가 있었다. 바로 가로수 사이에 주차장을 만든것이다. ​ ​ ​ ​ ​ 가로수간의 거리를 확보하고 비어있는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했던 독일 뮌헨의 주차공간이었다 2019. 11. 9.
미미 인형의 옷 ​딸의 치마가 작아져서 치마 허리 밴드를 미미 가슴 밴드로 활용해서 미미 인형의 옷을 만들었다. ​어울리는 레이스 끈도 있어서 어깨 끈으로 활용했다. ​밴드의 탄력으로 입고 벗기 편한 인형의 옷이 되었다. ​이번엔 안 입는 청 원피스 소매를 이용해서 인형 옷을 만들어 보았다. ​처음엔 청바지를 만들려 했는데 밑단이 길어져서 점프 슈트로 끌어올렸다. ​미싱 사용을 최소로 하기 위해 어깨끈도 대충 손바느질 했다, ​안 쓰는 핑크 레이스 천이 있어서 둘둘 말아 인형의 옷을 만들었으나 이번 것은 완성도가 떨어진다. 어떻게든 살려볼려고 어깨에도 고무줄을 넣었다. ​이리하여 세 명의 새 옷이 생겼다. ​너무 원피스만 만든듯하여 이번엔 투피스를 만들어 보았다. 흰 티에 청치마로 캐쥬얼한 옷을 만들었다. ​그리고 샤 .. 2019. 2. 7.
보플제거기 없이 쉬운 보플 제거 방법, 집에 있는 커터 칼을 사용하여 쉽게 보플 제거하기 작년에 썼던 비니 모자에 보플이 많이 생겼어요. 보플 제거기를 사야하나 고민하다가 집에 있는 칼날로 보플을 쉽게 제거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집에 있는 커터칼의 칼날을 길게 빼줘요. 그리고 보풀이 생긴 부분을 칼로 살살살 긁어 줍니다. 왔다갔다하면서 칼로 긁어 주면 보풀이 잘라져요. 가끔 칼의 앞부분 뽀죡한 부분이 옷감에 걸리기도 하니 최대한 칼의 중간 부분이 옷감에 닿도록 하여 긁어주면 좋아요. 보풀이 많이 없어졌죠. 보플 제거기를 사용하면 닿는 부분이 바로 보이지 않으니 얼마나 돌려야하는지 잘 모를것 같아요. 칼을 사용하면 원하는 만큼 바로바로 강도를 조절하면서 할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면도칼이나 눈썹칼을 사용하시는 분도 계시던데 도루코같은 커터칼은 길어서 한번에 더 많은 보플을 제.. 2018. 12. 10.
수원, 화성, 동탄, 용인 피아노 옮기기, 집안에서 피아노 이동해주시는 아저씨 ​3년 만에 피아노를 다시 옮겼어요. 3년 전에 피아노를 옮겨주셨던 피아노 아저씨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었더니 전화 번호가 바뀌었네요. 바뀐 번호는 010 5346 3000예요. 예전에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을 했었는데 전화번호를 많이 물어보셔서 아저씨께 허락을 받고 공개해요. 수원 화성 동탄 용인 주변은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오래된 피아노라 절대 일반인은 옮기는 게 불가능하다시며 피아노 아저씨께서 도구를 이용해서 쉽게 옮겨주셨어요. 혼자 옮기다가 마루 긁히고 깨지는 사람이 많다고 안타까워하시네요. 집안에서 이 방에서 저 방으로, 또는 거실로 옮기는 비용은 3만원이예요. 원래는 조율도 하시고 피아노 매매도 하신다는데 아직까지는 피아노를 많이 사용하지 않아서 옮기기만 해요. 가구 배치를 다시 하기 위해서 피아.. 2018. 11. 19.
생활 속 영어 단어 정리 - 드리프트 뜻 물이 고여 있는 놀이터에 중학생들이 자전거를 타며 놀고 있었다. 한 아이가 자건거 바퀴가 물에 젖어야 드리프트가 잘 된다며 물이 있는 쪽으로 지나가길 반복했다. 드리프트? 가끔 드리프트란 용어를 들은 적은 있다. 산 정상에서 드리프트를 하면서 내려와보고 싶다는둥 새로산 rc카가 드리프트가 잘된다는둥 드리프트가 커브를 돈다는 뜻인가? 드리프트의 정확한 뜻이 궁금해서 사전을 찾아보았다. 그런데 드리프트 drift 일까? 드래프트 draft 일까? 예상과 다르게 drift, draft에는 이런 뜻은 없었다 계속 찾다보니 운전과 관련된 용어에서 드리프트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드리프트는 미끄러지는 자동차를 컨트롤하는 기술이라고 한다. 영영 사전에서 drift는 a force that moves something.. 2018. 7. 21.
생활 속 영어단어 정리 - physi가 들어간 단어들 피지오겔 Physiogel 로션을 바르다가 문득 이 단어가 궁금해졌다. 우선 Phy 발음은 [pi]가 아니라 [fi]이다. physi도 [fízi]로 발음된다. physi의 어원은 nature이고 뜻은 물질의 란 뜻이 있다. Physi가 들어가고 많이 쓰이는 단어로 physical이 있다. 영한 사전에는 물질의, 물리의, 신체의 등의 뜻으로 나온다.영영 사전에는 involving the body as distinguished from the body or spirit 로 나온다. 나중에 대화를 할 때 어떤 단어들을 주로 쓰게 될까?물리학 전공자도 아닌데 물질과 관련된 단어들을 말하게 될까? 한국어로도 잘 쓰지 않는 단어는 영어로도 쓰지 않을 것이다. 영어 단어나 숙어를 무조건 외우지 않고 생활에서 사용할.. 2018. 7. 19.
한꺼번에 볶는 오징어 볶음 요리를 잘하는 친한 친구가 있다. 유명 레시피를 따라 했는데도 실패할 때 친구에게 물어보면 해답을 알고 있을 때가 많다.​ 오징어 볶음, 많은 레시피가 오징어를 먼저 볶고 아채를 볶으라고 했다. 그러면 오징어가 딱딱하고 질겨져서 친구에게 물어봤다. 의외로 친구는 오징어와 야채를 함께 볶는다고 했다. 그러면 오징어가 질겨지지 않고 맛있다고 한다. 따라해보니 정말 맛있다. 고추장 고추가루 설탕은 1대 1대 1, 그리고 간장은 2배이다. ​ 여기에 기호대로 마늘이나, 생강가루나, 참기름이나 다른 양념들을 넣는다. ​ 그리고 야채를 넣는다. 야채가 많을 수록 물이 나와서 따로 물을 넣지 않아도 된다. 특히 오징어 볶음에는 양배추가 잘 어울리는 것 같다. ​ 신선한 오징어를 썰어 넣는다. 껍질을 안 벗겼더니 아이.. 2018. 7. 19.
막회, 물회, 과메기, 골뱅이, 해물 안주가 맛있는 북광장 맛집 세원 추천 ​해물 안주, 막회, 물회, 과메기를 먹을 수 있는 이 집의 이름은 세원이다. 위치를 알기 위해 동탄 세원을 검색하면 세원 정밀, 세원 화학이 나온다. 음식점 이름으로는 좀 낯설다. 그래서 사람들이 잘 모른다. 그러나 숨겨진 맛집, 정이 있는 단골집 같은 곳을 찾는 분이라면 이 집을 소개하고 싶다. 남편이 알면 싫어할지도 모르겠다. 아는 사람들만 조용히 가려고 아껴뒀던 곳을 이리 공개해버리니 말이다. 그러나 부모님 같고, 할머니, 할아버지 같이 잘 챙겨주셨던 분들의 장사가 잘됐음하는 바램이 좀 생겼다. 힘드셔서 주말에는 장사를 안하시고 평일에는 5시에서 11시까지 하신다. 위치는 동탄 북광장 위너스타 뒷길 로드프라자 건물 핸섬가이 옆집이다. ​ ​ ​ ​ ​ 다른 집 막회보다 조금더 부드럽고 신선했다. .. 2018. 7. 19.
알레르기로 코점막이 부어 밤 설치는 아이 잘 자게 하는 약 싱귤레어 싱귤레어를 먹일 때는 늘 고민스럽다. 먹으면 확실히 잘 자지만 이것도 약이라, 혹시나 있을 부작용이 염려된다. 진드기, 집먼지 알레르기가 있어서 그럴까? 어떤 날은 유독 밤을 설친다. 자다가 코로 숨을 못쉬고 무호흡처럼 숨 멈추다가 숨쉴때마다 깜짝깜짝 놀란다. 또 숨​쉬기 편한 자세를 찾기 위해 밤새도록 굴러다닌다. 코가 막혀서 그런가 싶어 자기전에 코세척도 해주고 코딱지도 빼주지만 새벽이 되면 다시 반복된다. 병원에서는 코 점막이 부어서 그런다고 한다. 이미 편도와 아데노이드 수술을 했는데 코 점막이 또 붓는다. 코 점막이 붓는건 알레르기 때문이라고 한다. 진드기, 집먼지같은 알레르기 항원에 대한 반응으로 코 점막이 붓는 것이다. 아마도 처음엔 알레르기 항원이 몸에 들어오지 않게 몸을 보호하는 작용으로.. 2018. 7. 11.
크레마가 많이 나오는 모카포트는 비알레띠 뉴브리카, 장점, 단점, 비교 모카포트는 주전자같이 생긴 커피 추출 도구를 말한다. 비알레띠는 모카포트의 한 브랜드, 모카포트를 만드는 회사이다. 뉴브리카는 비알레띠사에서 만든 모카포트의 한 종류이다. 모카포트의 원리는 모두 비슷하다. 물을 담은 보일러 위에 바스켓을 놓은 후 커피 원두를 담고 컨테이너를 끼운다. 그리고 가열하면 보일러에 있던 물이 위로 올라가 바스켓을 통과하면서 커피를 추출하여 컨테이너에 떨어지는 것이다. 알폰소 비알레띠가 모카포트를 처음 만들었기 때문에 모카포트로는 비알레띠가 가장 대표적이고 많이 알려졌지만 비알레띠 모카포트는 단점이 있다. 재질이 알루미늄이다. 알루미늄은 쉽게 부식된다. 그래서 요즘은 비알레띠사에서도 스테인레스 모카포트가 나오고 다른 회사에서도 스테인레스 모카포트가 많이 판매된다. 그런데 스테인레.. 2018. 7. 11.
눈이 시리지 않는 녹내장 약, 미케란 엘에이 ​ 처음 녹내장 약으로 처방 받은 약은 베톱틱 에스였다. 무슨 약이든 그렇듯, 내가 이 약으로 주세요, 하지는 않으니까 주면 주는대로 하라면 하라는대로 사용할 뿐이었다. 베톱틱 에스를 하루 두번 사용할때는 눈이 너무 시렸다. 내 눈이 너무 건조해서 그런가보다, 참고하다가 심해져서 담당 선생님께 말했더니 인공눈물을 넣으면 좀 괜찮아질거라고 했다. 그때부터 인공눈물 넣고 베톱틱 에스 넣었다. 한참을 그랬더니 그러면 또 효과가 줄어든다고 시간차를 두고 넣으라고 했다. 아파서 넣는 건데 시간차를 두고 넣으면 시린 건 똑같았다. 그러다 어찌어찌하여 안과를 바꾸게 되었다. 그리고 다른 약을 처방받았다. 약을 바꾼 이유는 정확히 잘 기억나지 않는다. 그냥 둘 다 녹내장 약으로 안압을 조절해 주는 목적이었을 것이다. .. 2018. 7. 9.
동탄 북광장 맛집 부산 왕 꼼장어 싱싱한 산 꼼장어 부드럽고 꼬들꼬들 ​ 북광장에 새로운 집이 생겼다. 그러나 영업시간이 오후 4시부터이다. 저녁 장사만 하신다. 왜 저녁 장사만 하시냐고 점심에도 먹고 싶다고 앙탈을 좀 부려봤다. 어쩔 수 없이 아이들을 데리고 금요일 저녁에 갔으나 자리가 없었다. 주말에 5시쯤 가니 조금은 한산했다. ​ 산 꼼장어라 그런지 가격은 싸지 않았다. 이런 장어류가 원래 비싼가보다. 사장님은 민속촌 근처에서 오래 장사를 하셨다고 했다. 그래서 그런가 오픈한지 얼마 안됐는데도 어수선하지 않고 여유로우셨다. ​ ​ 꼼장어 볶음을 400그람 2인을 주문했다. 딱 봐도 신선했다. 메뉴판에 꼼장어 원산지가 없어서 꼼장어 원산지가 어딜까? 왜 안 써져있지? 남편에게 물어보니 부산이겠지, 부산 왕 꼼장어잖아 면박을 준다. 아, 가게 이름이 부산 왕 꼼장어지 .. 2018. 7. 9.
윤식당 튀김기, 델키 튀김기 4개월 실사용 후기, 장점 단점, DKR-113 DKB-112 비교 늘 그렇듯 튀김기를 사기 전에도 고민을 많이 했다.과연 오래 쓸까?처음만 좀 쓰다 안 쓰지 않을까?튀김이 안 좋다던데?기름이 많이 들텐데?가정용 DKB-112를 살까, 1구 소형 DKR-113을 살까?아니면 튀김기 말고 그냥 에어프라이어를 살까? 그런 고민에도 불구하고 4개월 전에 윤식당 튀김기라 불리는 델키 튀김기 DKR-113을 샀다.튀김기를 산 가장 큰 이유는 맛있는 아니 제대로 튀겨진 돈까스를 만들고 싶었기 때문이다.그동안 프라이팬에 기름 넣고 돈까스를 할 때마다 겉은 타고 속은 안 익었다.그래서 약한 불에 튀기면 고기가 마르고 맛이 없어졌다.튀김기를 산 후 돈까스는 기가 막혀졌다. 어느 돈까스 집에서 먹는 돈까스보다 더 맛있어졌다. ​고구마 튀김도 아주 맛있다.가늘게 썬 고구마 튀김과 얇고 넓적.. 2018. 7. 5.
엔트리에 새로 만든 작품 올리기, 공유하는 방법 전에 작성한 엔트리 작품 삭제 포스팅에 작품 올리는 방법을 묻는 댓글을 달아주신 분이 계셔서 도움이 될지는 모르지만 우선 아는대로 포스팅을 한다. 그런데 엔트리에 새로 만든 작품 올리는 방법이 공유하는 방법을 말하는 걸까? 만약 맞다면 아래의 방법대로 작품을 올려서 공유할 수 있다. 먼저 엔트리 entry 사이트에 들어간다. [만들기]를 클릭한 후 코딩을 하고 [저장하기]를 클릭하고 [entry]를 클릭해서 엔트리 작품 만들기 페이지에서 나온다. 엔트리 페이지에서 [마이 페이지]를 클릭해서 엔트리 마이페이지로 들어간다. 작품의 이름 오른쪽에 공유 표시를 클릭한다. 작품 공유 선택 페이지가 나오면 [작품 공유하기]로 선택하고 [전체 동의]를 선택한 후 [공유]를 클릭한다. 상단에 [공유하기]를 클릭하면 엔.. 2018. 7. 1.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