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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뢰벨 테마동화 중 꼬마 생쥐에게 과자를 주지 마세요를 읽다가 내가 아들보고 너 같지 않니? 하니 그렇다고 한다.
이 책은 꼬마 생쥐가 이것 저것 달라고 귀찮게하는 내용이다. 생쥐에 비춰진 자신의 모습을 보고 충격을 좀 받은 것 같았다.
주인공 아이가 엄마 같다며 불쌍한 척도 해보았다. 생쥐처럼 남을 귀찮게 이것저것 요구하는게 나쁘다고 생각하는 것 같긴했지만 반성하고 달라질수도 있을지는 지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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