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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활동/코딩6

엔트리에 새로 만든 작품 올리기, 공유하는 방법 전에 작성한 엔트리 작품 삭제 포스팅에 작품 올리는 방법을 묻는 댓글을 달아주신 분이 계셔서 도움이 될지는 모르지만 우선 아는대로 포스팅을 한다. 그런데 엔트리에 새로 만든 작품 올리는 방법이 공유하는 방법을 말하는 걸까? 만약 맞다면 아래의 방법대로 작품을 올려서 공유할 수 있다. 먼저 엔트리 entry 사이트에 들어간다. [만들기]를 클릭한 후 코딩을 하고 [저장하기]를 클릭하고 [entry]를 클릭해서 엔트리 작품 만들기 페이지에서 나온다. 엔트리 페이지에서 [마이 페이지]를 클릭해서 엔트리 마이페이지로 들어간다. 작품의 이름 오른쪽에 공유 표시를 클릭한다. 작품 공유 선택 페이지가 나오면 [작품 공유하기]로 선택하고 [전체 동의]를 선택한 후 [공유]를 클릭한다. 상단에 [공유하기]를 클릭하면 엔.. 2018. 7. 1.
코딩교육 엔트리 사이트 나의 작품 삭제하는 방법 코딩교육 엔트리 사이트에서 작품 만들기를 하고 저장한 후 작품 조회를 누르면 나의 작품 페이지가 나와요. 그 페이지에서 작품 만들기를 하다가 잘못 저장한 작품이 있거나 이제 더이상 필요없어진 작품을 정리하고 싶은데 삭제하는 방법을 찾을 수가 없었어요. 작품 만들기 페이지에도 저장하기만 있지 삭제하는 방법이 없구요. 작품 조회를 할 수 있는 나의 작품 페이지에서 해당 작품을 이리저리 살펴봐도 바로 없앨 수 있는 방법이 없었죠. 그러다 해당 작품을 클릭한 후 들어간 작품 보기 페이지에서 삭제하는 버튼을 발견했어요. 이 버튼이 작품 만들기 페이지에 각 작품마다 있었으면 작품 보기 페이지에 들어갈 필요 없이 덜 번거롭게 작품들을 정리할 수 있었을텐데 약간 아쉬움이 남네요. 2017. 2. 16.
코딩교육 엔트리 사이트 작품 만들기 제목 변경하는 방법 블럭 코딩하는 엔트리 사이트에서 작품을 만들고 저장을 할 때 이름을 지정하는 부분이 없었어요. 윗 줄에 저장하기 버튼을 누르면 "저장중입니다" 하고 끝나버려요. 심지어 아이디를 눌러 작품 조회로 들어가면 멋진 작품, 행운의 작품 등 내가 지정하지 않은 제목들로 저장이 되어 있어요. 왜 그럴까, 제목은 어디서 입력하는 걸까 고민만 했지 아주 쉽게 제목을 수정하는 걸 몰랐네요. 상단에 entry 옆이 제목란이더군요. 기존의 멋진 작품이라고 쓰여 있는 걸 지우고 제목 입력하고 저장하면 아주 쉽게 제목을 바꿀 수 있어요. 이런 걸 초보자가 모를 거라고 전문가들은 전혀 생각하지 못했겠죠. 어디에도 도움말이 없더라구여. 장면도 마찬가지예요, 장면 클릭해서 바로 장면 이름 변경하면 되요. 2017. 2. 15.
코딩 교육과 육아의 공통점 코딩을 쉽게 설명하면 로봇에게 명령을 내리는 것과 같아요. 이거하고, 이거하고, 이거 하라고 일의 순서를 알려주는 거죠. 코딩을 배우다가, 아 제가 육아에서 간과한 부분을 깨닫게 되었는데 어떤 면에선 아이들도 하나의 로봇과 같다는 점이죠. 그냥 단순한 로봇은 아니고 인공지능을 탑재한 로봇이긴 하지만 처음에 무지 상태인 점은 똑같죠. 어떻게 인간을 로봇과 같다고 하는지 의아해 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 완전히 똑같다는 건 아니고 무언가를 배우는 과정이 비슷한 것 같아요. 역설로 인공지능도 인간의 뇌를 연구해서 인간이 학습하는 원리를 구현한 것이라고 하니 인간과 로봇에겐 공통점이 있어요. 코딩을 잘 하려면 명령을 세분화해서 구체적으로 해줘야 해요. 로봇에게 "앞으로 가"라고만 하면 장애물이 나왔을 때 부.. 2017. 2. 14.
왜 수학을 공부해야 하는가, 코딩 교육의 방향 예전에 친구가 왜 문과에서 수학을 배우냐고 물은 적이 있어요. 수학이 싫거나 잘하지 못해서 문과로 왔는데 문과에도 수학을 배우는 것 뿐만아니라 시험을 보고 점수를 내서 못하면 또 불이익을 당하니 배신감과 억울함이 들었다고 했어요. 수학 잘하면 이과, 못하면 문과, 영어 잘하면 문과, 못하면 이과, 잘못된 선입견을 갖고 한번 정해진 진로는 나중에 대학을 가거나 공부를 하거나 취업을 할 때 늘 발목을 잡죠. 그래도 그건 과거의 일이에요. 2018년 현 중2부터 문과 이과 통합된다니 다행이라 생각해요. 다시 수학을 왜 배우느냐의 문제로 돌아가서, 수학을 배우고 시험을 보는 이유는 변별력인 것 같아요. 변별력, 즉 구별하자는 거죠. 누구를? 잘하는 학생과 못하는 학생이죠. 그럼 그 학생이 무엇을 잘 하느냐? 수.. 2017. 2. 9.
40세 아줌마의 코딩도전기 입문 코딩을 정말 배울 수 있을지, 또 배운다면 잘 활용할 수 있을지, 작품을 만들 수 있을지, 직업으로 가질 수 있을지는 확신은 없지만 우선 코딩배우기를 시작했어요. 비전공자가 시작하긴 많이 늦은 감은 있지만, 시대적으론 많이 늦은 것 같진 않고 앞으로 아이들이 코딩을 배울 때 옆에서 도움을 주거나 함께 만들면 좋을 것 같아요. 어떤 코딩을 배울까? C언어, 자바 이런걸 들어보긴 했지만 너무 어려운 것 같았어요. 그러다 요즘 초등코딩교육, 또는 입문코딩교육으로 블럭 코딩이라는 게 있다는 걸 알았어요. 블럭 코딩 프로그램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네이버에서 만든 엔트리, 미국에서는 MIT 공대가 만든 스크래치가 가장 많이 사용되더라구여. 엔트리나 스크래치는 어려운 언어를 블럭으로 만들어 블럭을 붙여가면서 캐릭터를 움.. 2017.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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