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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활동19

유럽 백설공주성 사진 어반스케치 자료 백설공주에 나온 성이랑 비슷한 유럽의 성이 있다.독일 슈반가우에 있는 노이슈반슈타인 성이다 2023. 4. 21.
서프푸 액자 그림 바꿔 넣기는 좋은데 새로 그림이 완성될 때마다 바꿔서 넣기 좋은 액자를 찾고 있었다. 나사로 액자를 풀어서 하는건 번거롭고 조그만 철판 부분을 구부려서 고정하는건 자주 사용하면 부러질것 같았다. 그러다 내가 딱 원하는 액자를 발견했다. 이름은 서프푸. 이케아 액자와 가격은 비슷했다. 금색으로 샀다. 사이즈는 A3 옆부분을 살작 건드리면 부드럽게 잘 열린다. 뭐라 설명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는데 열리는 곳에 공간이 좀 있어서 벽에 붙인 상태로 열어도 벽에 부딪히지 않는 정도다. 하얀색 스티로폼과 투명 아크릴을 이렇게 뺄수 있다. 첨엔 투명 아크릴에 기스가 있다고 생각했지만 앞뒤의 비닐을 모두 제거하니 아주 깨끗해졌다. 스티로폼 위에 그림을 넣고 투명 아크릴을 덮은 후 그림을 잘 넣고 있었는데 한가지 문제가 생겼다. 스티로폼이 저.. 2022. 12. 26.
색연필 연필깎이 리뷰 또는 연필을 깍기 지금까지는 하이샤파 기차 연필깎이로 만족했었다. 고장도 안나고 튼튼하고 연필도 잘 깍였다. 그러다 색연필 연필화를 그리면서 살짝 아쉬운 점이 있었다. 샤파 연필깍이로 깍은 검정색 색연필이다 길게 잘 깍였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맨 끝이 살짝 뭉특하다. 아주 미세하게 색칠할 때는 이조차 두껍게 느껴졌다. 그래서 필요할 때는 칼로 끝부분을 날카롭게 하던가 다른 많은 부분을 색칠하여 끝을 뾰족하게 한 뒤 사용했다. 그러다 프리즈마 색연필을 사고 사은품으로 연필깍이를 받았다. 처음엔 손으로 연필을 돌리는게 불편할거라 생각했지만 샤파보다 더 간편했다. 크기도 작아서 휴대하기도 편하고 연필 찌거기 버리기도 편했다. 가장 좋아던건 끝이 아주 날카롭게 깍인다. 사진 찍은 연필은 아주 날까롭게 깍인건 아니다. 칼의 방향.. 2022. 12. 20.
어반스케치 오스트리아 풍경 그림 할슈타트 호수 오스트리아의 아름다웠던 호수 마을 할슈타트를 기억하고 싶었다. 사진에서는 다 닮지 못해서 늘 아쉬었다. 그림은 어떤 느낌이 될까? 날이 좀 더 밝았던것 같은데 사진은 좀 더 어둡게 나왔다. 스케치를 하고 먼저 펜으로 그렸다. 이제 색연필 작업 완성작. 1주일을 꼬박 매달린것 같다. 완성해 놓으니 뿌듯하다 2022. 12. 5.
인물화 그림 새로운 취미가 생겼다. 유튜브를 보면서 그림을 공부 중이다. 연습 삼아 지인들 그림을 그려서 선물하고 있다. 아직은 인물화와 캐리커처 중간 어디쯤인것 같다. 이쁘게 그리다보니 캐리커쳐 느낌이 많이 돼버렸다. 20년은 어려 보이고 많이 안 닮았지만 좋아해주시고 덕담도 해주셔서 기분도 좋고 보람도 느껴졌다. 귀엽고 발랄한 느낌을 살려 보았다~ 그리다보니 자꾸 연예인을 닮아가고 모델에서는 멀어지지만 그래도 이쁘게 그려주고 싶었다. 너그럽고 온화한 느낌을 살려보았다~ 좀 더 생기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서 색연필로 색을 넣었다. 밑그림에 펜으로 강조할 부분을 그리고 색연필을 칠하니 번지는 단점이 있다. 매력적이고 우아한 느낌을 살려보았다~ 입술 그리는게 계속 어려웠지만 이번엔 살짝 미소 짓는게 잘 나왔다. 지적.. 2022. 12. 5.
엔트리에 새로 만든 작품 올리기, 공유하는 방법 전에 작성한 엔트리 작품 삭제 포스팅에 작품 올리는 방법을 묻는 댓글을 달아주신 분이 계셔서 도움이 될지는 모르지만 우선 아는대로 포스팅을 한다. 그런데 엔트리에 새로 만든 작품 올리는 방법이 공유하는 방법을 말하는 걸까? 만약 맞다면 아래의 방법대로 작품을 올려서 공유할 수 있다. 먼저 엔트리 entry 사이트에 들어간다. [만들기]를 클릭한 후 코딩을 하고 [저장하기]를 클릭하고 [entry]를 클릭해서 엔트리 작품 만들기 페이지에서 나온다. 엔트리 페이지에서 [마이 페이지]를 클릭해서 엔트리 마이페이지로 들어간다. 작품의 이름 오른쪽에 공유 표시를 클릭한다. 작품 공유 선택 페이지가 나오면 [작품 공유하기]로 선택하고 [전체 동의]를 선택한 후 [공유]를 클릭한다. 상단에 [공유하기]를 클릭하면 엔.. 2018. 7. 1.
실험 - 빙산은 어떻게 변할까? ​유치원에서 빌려온 극지방이란 책에 빙산 실험이 있었다. 책이 좀 어려워서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아이들이 이 실험을 해보고 싶어해서 어쩔 수 없이 해보았다. ​ 파란 잉크에 페트병 짜르고... 파란 잉크가 있지도 않고 페트병은 자를 수 있지만 좀 더 간단하게 하고 싶었다. 그러다 집에 포도 주스 있는 게 생각나서 포도 주스를 얼려보았다. 따로 노란색 잉크는 없어도 될 것 같다. 그리고 페트병은 유리잔으로 대신했다. 얼음이 녹는게 눈에 보인다. 빙산이 녹는다는 걸 보여주긴 했는데 이 실험을 통해 뭘 알 수 있지? 얼음이 물에 녹는다인가? 책에도 실험의 목적이 없다. 그러나 아이들은 실험을 했다는 것만으로 좋아했다. 실험하기 전부터 얼음을 얼릴때부터 좋아했고 포도 쥬스 얼음이 녹은 물을 마실 수 있다니 더.. 2017. 4. 25.
메이커 준비 책 -초등과학 뒤집기 전기와 자기 ​비전공자가 뭔가를 하려고 하니 기본 지식이 너무 부족해서 초등생이 보는 쉬운 과학책을 한번 빌려봤다. 제목이 길다.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 207명이 강력 추천한 선생님도 놀란 초등과학 뒤집기 전기와 자기 찌릿찌릿 전자들이 펼치는 현대의 마술 시리즈인 것 같은데 전기와 자기편만 빌려봤다. 어른이 보기엔 좀 쉽지만 쉬운 내용을 더 알기 쉽게 잘 설명해준 책인것 같다. 전기 기구의 종류는 전기를 어떻게 얻느냐에 따라 분류되는데 발전소에서 보내는 전기를 사용하는 기구와 전지, 배터리를 사용하는 기구로 나뉜다. 오랜만에 전구의 구조 그림을 보니 너무 새롭다. ​ 전구의 규격보다 낮은 전지를 연결하면 밝기가 어두워지고 전구의 규격보다 높은 전지를 연결하면 처음엔 전구가 밝게 빛나다가 많은 전류를 견디지 못하고 필.. 2017. 4. 25.
애드센스 2차 승인 사이트 검토 중 해결 방법 애드센스 2차 승인이 안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애드센스 페이지에 "사이트를 검토중입니다.", "사이트 검토하는데 최대 3일이 걸립니다. 검토가 완료되면 이메일로 알려드립니다."라는 메시지를 오래 봐왔다. 처음엔 액면 그대로 3일이 지나기 전에 승인이 날거라 기대했다. 그런데 3일이 지나도 소식이 없었다. 매일 이메일을 확인하고 애드센스 페이지를 찾아 봤지만 변화가 없었다. 매일매일 기다리다 하루 이틀 지나서 보다가 몇 일을 건너뛰고 점점 기다림에 지쳐갔다. 이젠 잊자고 마음 먹은 날, 기적처럼 승인이 났다. 3개월 지나서였다. 그 전과 다른 변수가 있었는데 혹시 이게 답인지 몰라서 혹시나 도움을 필요하시는 분이 있을지 몰라 글을 올려본다. 블로그를 신청하고 스킨을 바꾸고 카테고리도 바꾸고 블로그 이.. 2017. 3. 15.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블로그 비교, 차이점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한 지 3개월 정도 됐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티스토리 블로그를 옮기려고 할때 고민하며 비교글을 찾으려고 노력했는데 많지 않았다. 그래서 이쯤에서 두 블로그를 비교 정리해보려고 한다. 내가 쓴 블로그 글이 누구에게 발행되는가? 누구든 검색을 해서 내 블로그 글을 볼 수 있다. 하지만 글을 쓰자마자 내가 쓴 글소식을 알려주는 방식에 차이가 있다. 네이버 블로그는 이웃과 전체에게 새소식을 알린다. 티스토리는 카테고리별로 전체에게만 알려진다. 이웃의 유무 네이버 블로그에는 이웃이 있다. 티스토리에는 이웃이 없다. 이웃으로 추가하면 보는 사람 입장에선 나의 이웃이 새 글을 쓸 때마다 알림을 받을 수 있고 이웃 새글을 모아서 볼 수 있다. 쓰는 사람 입장에선 내 글을 적극적으로 봐주는 정기 구.. 2017. 3. 12.
코딩교육 엔트리 사이트 나의 작품 삭제하는 방법 코딩교육 엔트리 사이트에서 작품 만들기를 하고 저장한 후 작품 조회를 누르면 나의 작품 페이지가 나와요. 그 페이지에서 작품 만들기를 하다가 잘못 저장한 작품이 있거나 이제 더이상 필요없어진 작품을 정리하고 싶은데 삭제하는 방법을 찾을 수가 없었어요. 작품 만들기 페이지에도 저장하기만 있지 삭제하는 방법이 없구요. 작품 조회를 할 수 있는 나의 작품 페이지에서 해당 작품을 이리저리 살펴봐도 바로 없앨 수 있는 방법이 없었죠. 그러다 해당 작품을 클릭한 후 들어간 작품 보기 페이지에서 삭제하는 버튼을 발견했어요. 이 버튼이 작품 만들기 페이지에 각 작품마다 있었으면 작품 보기 페이지에 들어갈 필요 없이 덜 번거롭게 작품들을 정리할 수 있었을텐데 약간 아쉬움이 남네요. 2017. 2. 16.
코딩교육 엔트리 사이트 작품 만들기 제목 변경하는 방법 블럭 코딩하는 엔트리 사이트에서 작품을 만들고 저장을 할 때 이름을 지정하는 부분이 없었어요. 윗 줄에 저장하기 버튼을 누르면 "저장중입니다" 하고 끝나버려요. 심지어 아이디를 눌러 작품 조회로 들어가면 멋진 작품, 행운의 작품 등 내가 지정하지 않은 제목들로 저장이 되어 있어요. 왜 그럴까, 제목은 어디서 입력하는 걸까 고민만 했지 아주 쉽게 제목을 수정하는 걸 몰랐네요. 상단에 entry 옆이 제목란이더군요. 기존의 멋진 작품이라고 쓰여 있는 걸 지우고 제목 입력하고 저장하면 아주 쉽게 제목을 바꿀 수 있어요. 이런 걸 초보자가 모를 거라고 전문가들은 전혀 생각하지 못했겠죠. 어디에도 도움말이 없더라구여. 장면도 마찬가지예요, 장면 클릭해서 바로 장면 이름 변경하면 되요. 2017.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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