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궁금한 점, 어벤져스 시리즈 순서, 관련 영화, 내용, 배경, 캐릭터 총 정리
2012년부터 3년마다 어벤져스라는 이름의 영화가 개봉했다. 2012년 어벤져스 2015년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2018년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마블, 어벤져스 시리즈 궁금한 점왜 부르기 편하게 어벤져스 1, 2, 3이라고 붙이지 않았을까? 숫자는 부르긴 편하지만 구분하기는 좀 어렵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면 울트론이 나왔던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라면 인피니티 스톤이 나왔던 영화로 기억하기 좋다. 이런 네이밍 규칙은 마블 시리즈에서 자주 사용된다. 토르: 다크월드,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처럼 말이다. 최근작, 시빌워는 아이언맨과 캡틴 아메리카가 나왔는데 왜 어벤져스라는 이름이 붙지 않았을까? 마블 시리즈에는 어벤져스에 나오는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헐크, 토르등을 주인..
2018. 5. 31.
헝거게임, 메이즈러너, 다이버전트 비슷한듯 다른 세계관 비교
헝거 게임, 메이즈러너, 다이버전트의 배경은 미래이다. 과거가 새롭게 쓰여지는 완전 판타지는 아니고 현재에서 기술이 발전된 미래인데 우울한 미래, 안 좋아진 미래, 디스토피아이다. 가까운 미래에 전쟁(헝거 게임, 다이버전트), 재난, 태양 플레어 변화, 쓰나미(메이즈러너)로 인류가 거의 종말되고 나머지 살아남은 사람들이 독재 국가(헝거 게임, 다이버전트)나, 비상체제(메이즈러너)를 만들고 사람들을 분파로 나누어 어떤 목적을 가지고 실험(메이즈 러너, 다이버전트)하거나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게임(헝거 게임)을 한다. 이렇듯 세 영화는 어떤 부분에서 서로 교집합을 갖고 있다. 그 중 세 영화에서 모두 보여지는 것은 사람들을 분파로 나운 것이다. 헝거 게임은 지역별로 지역이 생산하는 재화에 따라 사람들은 그 ..
2017. 5. 27.
엑스맨 시리즈 순서/울버린, 로건 시간순, 연도별 정리/엑스맨 결말, 총 줄거리/캐릭터 소개
엑스맨 시리즈 구분 오리지널 (본편) 엑스맨, 엑스맨2, 엑스맨3-최후의 전쟁 프리퀼 (본편보다 앞선 이야기) 퍼스트 클래스,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아포칼립스 스핀오프 울버린 (엑스맨 속편, 울버린이 주인공) 엑스맨의 탄생 울버린, 더 울버린, 로건 상영 순서 2000년 엑스맨 2003년 엑스맨2 - X2 2006년 엑스맨3 - 최후의 전쟁 2009년 엑스맨의 탄생 : 울버린 2011년 엑스맨 : 퍼스트클래스 2013년 더 울버린 2014년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2016년 엑스맨 : 아포칼립스 2017년 로건 17년 동안 총 8편의 영화가 만들어졌다. 시간 순서 퍼스트클래스 엑스맨의 탄생 울버린 엑스맨1 엑스맨2 엑스맨3 더 울버린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엑스맨 아포칼립스 로건 시간..
2017. 4.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