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변화에 대한 책 - 직업의 이동

앞으로의 사회가 어떻게 바뀔지 지금 있는 직업이 과연 미래에도 쓸모가 있을지 궁금해서 보게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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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직업을 선택하는가에 따라 소득, 시간, 사람, 건강이 결정되죠. 공부를 하고 직업을 선택할 때는 잘 모르죠. 그러나 한번 선택하고 경력을 쌓고 나이가 들면 직업 바꾸기가 어려운데 그때되서야 좋아하는 일만으론 해결안되는 문제들이 드러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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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신생 직업은 과학 기술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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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이 없어지기보다 그만둘 확률이 높지만 직업이 없어지기 전 수요가 줄어 임금이나 기회가 줄어들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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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를 줍는 일은 쉽게 대체될거라 생각했는데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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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지는 직업은 단순한 육체노동이 아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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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적이며 중간수준의 지적인 노동은 대체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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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없어질 위기의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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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직업들 중 어떤 기능이 없어지는지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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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항목별로 많은 예와 미래에 대한 전망이 논리적이고 흥미로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