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숨겨진보물38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 직업을 선택하거나 진로를 선택할 때 좋아하는 일을 먼저 고려하게 되죠. 흥미를 가지는 일, 자신이 하고싶은일을 선택하지만 실상 일을 하다보면 자신의 능력과 적성이랑 맞지 않아서 일을 그만두는 경우가 많아요. 취미가 아닌 이상 좋아하긴하지만 잘할수 없는건 직업으로는 큰 스트레스, 직업을 계속 이어나가는데 한계가 있어요. 진로를 선택할때는 자신이 좋아하는 학과의 진학 후, 어떤 직업을 갖게되는지, 어느 정도 경제적 사회적 보수와 대우를 받는지를 알아보는 방법도 있지만 본인의 능력, 잘하는 부분, 인정받는 부분을 잘 살릴수 있는 직업이 무엇인지. 그 직업들 중에 경제적 사회적으로 대우를 잘 받을 수 있으면서 본인이 좋아하면서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직업을 역순으로 선택하는것도 한 방법이예요. 그래서 평소 아이들.. 2016. 12. 30.
직업 변화에 대한 책 - 직업의 이동 앞으로의 사회가 어떻게 바뀔지 지금 있는 직업이 과연 미래에도 쓸모가 있을지 궁금해서 보게된 책​ ​ ​ 어떤 직업을 선택하는가에 따라 소득, 시간, 사람, 건강이 결정되죠. 공부를 하고 직업을 선택할 때는 잘 모르죠. 그러나 한번 선택하고 경력을 쌓고 나이가 들면 직업 바꾸기가 어려운데 그때되서야 좋아하는 일만으론 해결안되는 문제들이 드러나죠. ​ ​ 미래의 신생 직업은 과학 기술 분야 ​ 직업이 없어지기보다 그만둘 확률이 높지만 직업이 없어지기 전 수요가 줄어 임금이나 기회가 줄어들수 있죠. ​ 쓰레기를 줍는 일은 쉽게 대체될거라 생각했는데 아니군요. ​ 없어지는 직업은 단순한 육체노동이 아니었네요. ​ 정형적이며 중간수준의 지적인 노동은 대체될수도 ​ 앞으로 없어질 위기의 직업 ​ 왜 이 직업들 중.. 2016. 12. 26.
728x90
반응형